모공 없는 보송한 피부, 화장 지속력도 높여

베네피트, 모공픽서 '더 포어페셔녈 슈퍼 세터' 출시

2021-04-01     김보람 기자

베네피트가 1일 화장 지속력을 높여주는 모공픽서 ‘더 포어페셔녈 슈퍼 세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포어페셔녈 슈퍼 세터는 화장이 지워지지 않게 고정해주는 것은 물론 모공을 효과적으로 가려주는 신개념 픽서다. 포어블러링 폴리머 파우더 성분이 모공을 고르게 덮어주고 지나친 유분을 없애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미세한 안개처럼 분사돼 얼굴에 뭉침 없이 밀착되며 산뜻한 향기도 특징이다. 16시간 지속력, 워터푸르프 및 스머지푸르프 기능도 갖췄다.

또 베네피트는 최근 배우 송강을 모델로 발탁, 더 포어페셔널 슈퍼 세터를 사용한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마스크에 화장이 자꾸 묻어나 고민인 분들, 모공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을 위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모공커버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나가겠다”이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