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타 코스메틱(AGATHA COSMETIC)은 오늘(10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에 첫 론칭한 아가타 코스메틱은 프렌치 시크 감성과 뛰어난 기술력을 스킨케어라인과 메이크업라인에 담아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미용법을 제시, 인기를 얻었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명동점은 중국, 일본인 관광객과 20·30대 쇼핑객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아가타 코스메틱의 주 타깃인 중국인, 젊은 고객들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기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아가타 코스메틱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쇼핑객들의 발길을 모을 예정이다. 매장을 방문하면 아가타 코스메틱 키트를 제공하고 전 구매고객에게는 프렌치무드마스크 1개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 온라인몰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프렌치무드마스크를 선물한다.
입점기념 특별구성으로 더욱 풍성한 정품구성과 아가타 주얼리 증정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희선 마케팅 상무는 “아가타 코스메틱은 백화점 채널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국내시장의 마케팅활동과 유통채널 확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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