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과 건국대병원은 4일 병원 내원객을 대상으로 ‘제11회 행복나눔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팬플루트연주가 최혜선 씨, 오카리나연주가 권미숙 씨, 김현순 씨, 팬플루트연주가 김성자 씨<사진 왼쪽부터>가 ‘외로운 양치기’ ‘체리핑크맘보’ ‘딱따구리 폴카’ 등을 연주해 큰 호응을 받았다.
<헬스경향 황인태 기자 ithwang@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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