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가 배우 설인아와 2018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올해에 기존의 비타민류 이외에 이너뷰티와 다이어트 제품을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설인아가 비타민하우스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알맞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비타민하우스 제품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설인아는 “건강식품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기쁘다”며 “앞으로 몸도 피부도 더욱 건강하게 가꾸고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비타민하우스 이비즈본부 최민아 파트장은 “건강미 넘치는 배우 설인아의 이미지와 비타민하우스가 추구하는 이너뷰티·다이어트 사업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비타민하우스의 행보를 배우 설인아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설인아는 3월부터 광고와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비타민하우스 모델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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