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6월 중순 2명 선발
동국제약은 갱년기치료제 훼라민큐의 일반인모델을 선발하는 ‘훼라민퀸(Queen) 3기 모델콘테스트’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훼라민퀸 모델콘테스트는 당당하게 갱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프로젝트로 40~59세 여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선발된 2명에게는 1년간 훼라민큐 모델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 2일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후보 7명을 선정하며 6월 중순 면접과 온라인투표로 2명의 훼라민퀸이 최종선발된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