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김홍신 작가 필두로 셀리턴 성장에 힘 보탤 예정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26일 셀리턴 본사에서 김일수 대표이사, 사외이사 김홍신 작가를 비롯한 자문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셀리턴 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셀리턴 자문위원회는 뷰티, 헬스케어 관련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사외이사 김홍신 작가를 필두로 자문위원 8명은 셀리턴의 비전 가치, 경영 전략, 성장 방향 등에 대한 자문 및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셀리턴 사외이사로 선임된 김홍신 작가는 문학계에서도 거장으로 꼽힌다. 1975년 현대문학 소설 ’물살’ ‘본전댁’을 통해 등단했으며 ‘인간 시장’ ‘바람 바람 바람’, ‘인간 수첩’ 등 대표 소설 30편을 포함, 10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로 한국소설문학상, 올해의 한민족대상,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민족화해협력국민협의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셀리턴 김홍신 사외이사는 “셀리턴은 단순히 세포만 복원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의 청춘과 젊음 그리고 건강을 회복시켜 결국에는 인생을 회복시키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사회 여러 분야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발판으로 뷰티·헬스케어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는 “셀리턴의 경영 전략과 성장 방향에 관해 심도 높은 논의와 자문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셀리턴이 기업의 이윤을 사회의 공동이득에 기여하고 공공가치실현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자문위원들의 전문적 식견과 다양한 경험이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현재 뷰티 디바이스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최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 LED 모듈 패키지 분석, 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 피크 파장별 광 효율 측정 등을 자체적으로 분석하며 다시 한 번 셀리턴만의 차별화된 LED기술력을 입증했다.
■이하 셀리턴 자문위원 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