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최소화한 건강치약
호텔 어메니티 전문 화장품회사인 T&I(http://www.the-tni.co.kr)는 8가지 유해물질이 첨가되지 않는 건강한 치약을 출시해 소비자의 인기를 얻고 있다.
왜 알로알로(aloalo) 순수 치약인가?
이번에 출시된 ‘알로알로(aloalo)’ 순수 치약은 석유에서 추출해 행동장애 및 천식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인 타르색소를 배제했으며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는 합성방부제 파라벤이 포함돼 있지 않다. 또 석유에서 정제돼 유해성논란의 중심에 있는 ‘광물성오일’도 배제했으며 구강건조증에 해로운 알코올성분인 에탄올도 전혀 들어있지 않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믿을 수 있는 치약
이밖에도 향균기능은 있지만 간암을 유발하는 유독물질로 판명된 트리클로산((triclosan)과 미세플라스틱알갱이로 잇몸에 박혀 몸에 축적될 수 있는 마이크로비드(microbead)도 전혀 안 들어 있다. T&I는 “ 알로알로(aloalo) 순수 치약은 몇 해 전 논란이 됐던 가습기살균성분으로 피부 및 호흡기를 자극하는 ‘CMIT’ ‘MIT’ 등을 배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치약”이라고 강조했다.
치아가 더욱 건강하도록 돕는 치약
알로알로(aloalo) 순수 치약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구강건강을 위한 다양한 성분을 추가했다. 특히 치약에 포함된 비타민E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치주질환과 잇몸염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식물성알로에 성분은 구강의 청결을 유지시켜 주고 자일리톨은 충치원인균 제거에 도움을 준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알로알로(aloalo) 순수 치약
티앤아이 관계자는 “가족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치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존에 호텔에서 사용했던 치약을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