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지엔과 함께 손쉽게 연출하는 ‘애쉬 헤어컬러’
동성제약 이지엔과 함께 손쉽게 연출하는 ‘애쉬 헤어컬러’
  • 한정선 기자 (fk0824@k-health.com)
  • 승인 2019.11.15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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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킹 푸딩 헤어컬러’와 헤어블리치
‘블랙빼기’ 라인으로 더욱 애쉬하게!

동성제약 이지엔, ‘스모키 애쉬(Smoky Ash)’ 라인 선보여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대표 염모제인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Shaking Pudding Hair Color)’에 ‘스모키 애쉬(Smoky Ash)’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깊고 신비로운 ‘애쉬 헤어컬러’로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왁스처럼 바르면 염색되는 푸딩형 염모제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는 1제와 2제를 섞고 흔들어주면 탱탱한 푸딩 제형으로 변해 흘러내리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는 염모제다.

빗질할 필요 없이 머리에 왁스를 바르는 것처럼 간편하게 발라주면 쉽게 염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모발과 유사한 아미노산 귀리추출물이 함유되어 생생하고 풍부한 염색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천연오일 함유해 모발 손상 줄여줘

동백, 올리브, 아보카도오일 등의 천연 오일과 캐모마일, 알로에, 세이지추출물의 모발영양성분을 함유해 염색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발 손상을 줄여준다.

또 선블록의 OMC 성분이 함유돼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염색된 모발을 보호하고 색상이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점도 눈에 띈다.

시장에서 가장 핫한 헤어컬러 4종으로 구성

이지엔은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애쉬 헤어컬러 트렌드를 반영해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스모키 애쉬(Smoky Ash) 라인’을 출시했다.

스모키 애쉬 라인은 ‘스모키 애쉬 라벤더’ ‘스모키 애쉬 베이지’ ‘스모키 애쉬 블라썸’ ‘스모키 딥 블랙’ 등 시장에서 가장 핫한 헤어컬러 4종으로 구성됐으며 탈색 후 사용하면 더욱 애쉬한 헤어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2가지 타입의 탈색용 헤어블리치 출시

스모키 애쉬라인과 함께 출시된 이지엔 ‘블랙빼기’ 라인의 인기도 대단하다. 신비로운 애쉬 헤어컬러 연출을 위해 탈색은 필수로 거쳐야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지엔은 2가지 타입의 헤어블리치를 출시해 셀프로도 편리하게 탈색을 진행할 수 있게끔 했다.

높은 탈색력으로 더욱 깊은 컬러 구현

‘라이트 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는 탈색과 탈염이 동시에 되는 제품으로 버진헤어의 탈색은 물론 검은 컬러로 염색한 헤어의 블랙빼기까지 가능해 출시 후 반응이 가장 뜨거운 제품이다.

열처리 없이도 높은 탈색력으로 더욱 깊은 애쉬 헤어컬러링를 구현해준다.

오일감 풍부한 크림타입 포뮬라

‘크리미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는 오일감이 풍부한 크림타입 포뮬라가 특징인 탈색제다.

크림제형이 모발에 부드럽고 균일하게 발려 얼룩 없이 탈색이 가능하다.

또 쉽게 짜서 사용할 수 있는 혼합용기와 쫀쫀한 라텍스장갑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셀프 탈색 및 탈염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전문숍 수준의 깊은 컬러감 구현”

이지엔 관계자는 “탈색을 전제로 보다 딥한 애쉬 헤어컬러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스모키 애쉬’ 라인의 경우 함께 출시된 ‘블랙빼기’ 라인과 함께 그 동안 전문숍에서만 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깊은 컬러감의 애쉬 헤어컬러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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