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LED 마스크, 공신력을 더하다
셀리턴 LED 마스크, 공신력을 더하다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19.12.18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술연구소 이어 의과학연구센터 개소…글로벌 기업 발돋움
셀리턴은 기술연구소와 더불어 제품에 공신력을 더하기 위해 의과학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셀리턴은 기술연구소와 더불어 제품에 공신력을 더하기 위해 의과학연구센터를 설립했다.

국내 LED마스크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셀리턴이 최근 의과학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셀리턴은 지금까지 기술연구소를 주축으로 근적외선, LED파장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연구에 중점을 뒀다. 국내에서는 업계 유일하게 LED분석장비를 도입, LED파장값의 유효성, 개별 LED모듈의 빛 세기, 제품소재투과율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4세대 LED마스크인 ‘셀리턴 플래티넘’의 경우 국내브랜드 중 최초로 LED전구를 1000개 이상 적용했으며 목탄력 개선효과가 있는 ‘넥클레이’ 두피케어제품 ‘알파레이’를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

하지만 셀리턴은 기술연구소와 별개로 제품에 공신력을 더하기 위한 연구소 설립의 필요성을 느껴 의과학연구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

의과학연구센터는 ▲LED파장 광량조사 ▲제품효율 극대화 ▲제품안전성 입증 ▲인체적용시험 ▲조사각 연구 등 소비자가 제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한다. 또 공정성을 위해 공공기관과 함께 연구를 진행 중이며 최근 인수합병한 세계적 피부암 진단분석기업 ‘스페클립스’의 혁신기술과 결합, 뷰티에 피부과학을 담은 명실상부한 글로벌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셀리턴 김일수 회장은 “LED마스크의 경우 의료기기가 아닌 일반공산품이다 보니 인체적용시험 시 여러 제약이 있었다”며 “의과학연구센터 설립에 따라 소비자들이 더욱 믿고 쓸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