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컴온, 다이어트보조제 ‘싹’ 7월 출시
헤이컴온, 다이어트보조제 ‘싹’ 7월 출시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0.06.16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이컴온이 여름철 다이어트로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다이어트보조제 ‘싹’을 7월 출시한다.
헤이컴온이 여름철 다이어트로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다이어트보조제 ‘싹’을 7월 출시한다.

헤이컴온이 여름철 다이어트로 걱정하는 이들을 위해 다이어트보조제 ‘싹’(Speed Slim All cut, SSAC)을 7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보조제 싹은 제품과 제형·기능에 따라 ‘더 데이’와 ‘더 나이트’ 두 제품으로 나뉘어있다.

낮에 복용하는 더 데이는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비타민B1 등의 원료를 사용해 섭취 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스틱젤리형(레몬맛)으로 출시된 만큼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밤에 복용하는 더 나이트는 알약형태로 ▲잔티젠 ▲테아닌 ▲비타민C ▲비타민E 등의 원료가 사용됐다. 더 나이트의 핵심 원료인 잔티젠은 미국특허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 인정형을 획득한 원료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이 함유돼 있어 마음의 안정까지 챙길 수 있다.

헤이컴온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보조제를 고를 때 성분보다는 연예인 혹은 브랜드만 고르는 현실이 다소 아쉽다”며 “다이어트보조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분인데 검증된 원료를 사용한 싹은 안전하고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