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장인선 기자, 제21회 간의 날 기념식서 언론인상 수상
본지 장인선 기자, 제21회 간의 날 기념식서 언론인상 수상
  • 강태우 기자 (burning.k@k-health.com)
  • 승인 2020.10.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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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와 한국간재단은 20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제21회 간의 날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축사와 간질환 인식개선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2부에서는 토론회와 국내 C형간염 퇴치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이 발표됐다.

한편 본지 장인선 기자는 이날 행사에서 올해 신설된 ‘간질환 언론인 상’을 수상했다. 장인선 기자는 지난 1년간 언론을 통해 간질환에 대한 대국민 교육과 홍보에 기여하고 중요한 간 관련 사안에 대해 사회적 공감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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