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마이펫, 반려동물 털빠짐 케어하는 ‘DT샴푸’ 출시
울지마마이펫, 반려동물 털빠짐 케어하는 ‘DT샴푸’ 출시
  • 강태우 기자 (burning.k@k-health.com)
  • 승인 2021.01.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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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프로폴리스 추출물 함유해
모근케어부터 피부면역력증진까지 도움
울지마마이펫은 반려동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털빠짐까지 케어하는 ‘DT샴푸’를 출시했다.
울지마마이펫은 반려동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털빠짐까지 케어하는 ‘DT샴푸’를 출시했다.

울지마마이펫은 7일 반려동물 털빠짐 유발원인을 케어하는 반려견 전용 ‘DT샴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만일 샴푸잔여물이 배출되지 않고 반려동물 피부에 남게 되면 그 잔여물들이 유해물질로 변질돼 반려견의 털빠짐 현상은 더욱 악화된다. 이에 울지마마이펫은 DT샴푸에 클렌징기능만 강조한 일반샴푸와 달리 유해요소를 케어해 모근 주변에 낀 각종 유해물질을 분해한다. 아울러 풍부한 영양공급으로 반려견의 피부 및 피모주기까지 전반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DT샴푸에는 실제 탈모치료제로 사용되는 ‘멜라토닌’과 ‘시스테인’ 성분을 함유한 서리태(검은콩추출물)가 함유돼있어 약해진 모근을 강화 및 탄력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폴리페놀’과 ‘사이토카인’ 성분이 담긴 프로폴리스추출물이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 피부면역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pH 7~8의 중성샴푸로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하고 인공색소가 아닌 자연유래 색을 담아 안전하다. 더욱이 코코넛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 사용으로 사람보다 예민한 반려동물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후각이 예민한 반려견을 위해 자극적인 향 대신 은은한 허브플로랄향을 적용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DT샴푸는 반려견의 털빠짐이 샴푸잔여물로 인해 더욱 악화된다는 사실에 주목해 기획됐다”라며 “모근클렌징은 물론 영양공급과 피부강화까지 한번에 가능해 효과적인 겨울철 반려동물 피부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DT샴푸는 울지마마이펫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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