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오늘(21일) 바레인에서 입국한 내국인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를 간병한 부인의 유전자 진단검사결과 양성 판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부인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접촉자에 대한 증상발현능동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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