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넘버원 에센스’ 리뉴얼 출시
LG생활건강, ‘오휘 넘버원 에센스’ 리뉴얼 출시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5.08.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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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피부의 핵심성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5일 세안 후 3초 안에 일어나는 피부 변화를 케어해 피부의 빈틈을 빠르게 채워주는 3초 에센스로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구성 성분을 함유한 ‘쓰리 세컨즈 엔젤™(3 seconds angel™)’ 성분을 통해 세안 중에 생기는 피부 미세 틈을 케어해 세안으로 손실되는 피부 핵심성분을 빠르게 보충해준다.

 

피부를 구성하는 핵심 성분을 함유해 세안 중에 생기는 수분과 지질 손실, PH변화를 빠르게 원래 상태로 되돌려 주고 피부 윤기와 보습, 탄력을 개선해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동시에 새롭게 출시되는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미스트 타입)’는 세안 뒤 3초 안에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 타입의 에센스이다. 미세하고 촉촉한 안개 분사로 넘버원 에센스의 효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 셀파워 넘버원 에센스는 2010년 출시된 후 꾸준히 인기를 끄는 오휘의 베스트셀러 에센스"라며 "오휘 모델 김태희가 스킨케어의 기본 바탕을 다지는 에센스로 애용하면서 입소문이 퍼져 인기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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