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써보자] 라이트앤슬림 ‘뉴비트린’
[그냥 써보자] 라이트앤슬림 ‘뉴비트린’
  • 전유미 기자 (yumi@k-health.com)
  • 승인 2015.08.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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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식사 전 입안에 ‘칙칙’ 힘든 다이어트 끝~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문제는 말이 아니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만 되면 식욕이 증가하면서 내 몸의 살들이 비명을 지른다는 점이다.

최근 급격하게 늘어난 몸무게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전문의약품으로 식욕을 억제하자니 부작용이 염려됐다. 그래도 어디 하나에는 의지해야 다이어트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듯싶어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식품을 선택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입안에 뿌리는 것만으로도 식욕억제가 가능하다는 라이트앤슬림의 ‘뉴비트린’을 사용해봤다. 이 제품은 분사식 스프레이방식으로 올리브추출물과 비타민(B1·B2·B6, C, D), 벌꿀, 과라나추출물, 페퍼민트와 함께 말토덱스트린(옥수수전분 100%)이 주성분으로 FDA 승인을 받은 천연성분만을 사용하고 있어 비교적 안심이 됐다.

뉴비트린은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아도 체내에 저장해 둔 에너지를 쓰게 하는 식욕억제용 조성물로 특허 받은 제품이다. 뉴비트린은 혀에 닿는 순간 빠른 신경자극전달을 통해 포만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뉴비트린은 입안에 뿌리는 스프레이타입의 제품으로 식사 5분전 하루 5회, 혀 위에 뿌린 다음 10초 후 삼키면 된다. 맛은 달짝지근하고 페퍼민트향이 난다.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휴대가 간편하고 복용법이 쉬워 그다지 거부감이 없었다. 하지만 하루 5번 사용해야한다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옥의 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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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전유미 기자 yumi@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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