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전개
프리메라,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전개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5.10.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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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가 오는 11월 8일까지 삼청동 언더우드 소셜클럽에서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 with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전시를 진행한다.

프리메라는 매년 지구 생명의 원천 생태습지를 보전하고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올 가을에는 생태습지의 아름다움을 일러스트로 담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제품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재단의 ‘생태습지 보전 프로젝트’를 위한 활동 기금으로 사용된다.

 

또 프리메라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라져가는 생태습지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4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생태습지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담은 ‘생태습지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디어 아티스트 민경은, 가드닝 아티스트 이구름, 일러스트레이터 이태강, 일러스트레이터 전유리와 함께 아티스트의 시각으로 바라본 생태습지를 일러스트, 설치 미술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일러스트로 담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용량인 대용량으로 선보였으며 유해성분을 최소화한 5無(파라벤, 인공향, 광물성오일, 동물성 원료, 합성색소) 시스템 적용제품으로 부드럽고 산뜻한 발림성과 강력한 수분 지속력이 특징이다.

주 성분인 알파인 베리 싹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며 수분 공급이 뛰어난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 파파야 열매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피부를 생기 있게 가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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