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먼지 기승에도 ‘그녀의 피부는 예뻤다’
미세 먼지 기승에도 ‘그녀의 피부는 예뻤다’
  • 전유미 기자 (yumi@k-health.com)
  • 승인 2015.10.27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며칠 간 계속되는 미세 먼지에 피부는 편할 틈이 없다. 모공 사이사이까지 침투해 피부를 자극하는 미세 먼지는 피부 최대의 적! 이럴 때야말로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사수하기 위해 스킨케어에 더더욱힘써야 한다. 잠들기 전 10분, 미세 먼지의 찝찝함을 말끔히 날리고 피부 장벽을 세워줄 비장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환절기만 되면 사춘기처럼 여드름 피부를 깨끗하게!

환절기만 되면,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 탓에 잠잠해졌던 여드름도 다시 솟구치게 된다. 특히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시기에 생긴 여드름은 모공 속부터 관리해줘야 덧나지 않고, 완벽한 치료가 가능하다.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피부 속 근본적인 케어가 가능한,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이다. 전문 클리닉에서 여드름 치료에 사용하는 블루 라이트 테라피와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여드름을 유발하는 피부 속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클리닉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매일매일 하루 6분 사용만으로도 자극 없이 여드름을 치료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한국식약처와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집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치료할 수 있다.

◆미세 먼지 탓에 하루 종일 메말랐던 모공, 수분으로 채우자!

미세먼지가 침투해 하루 종일 갑갑하고 건조했을 피부를 위해 잠들기 전,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한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유해성분을 최소화하는 5無시스템 적용 제품으로 부드럽고 산뜻한 발림성과 강력한 수분 지속력이 특징이다. 또한 주 성분인 알파인 베리 싹은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달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며 수분 공급이 뛰어난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피부도 숙면을 취해야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된 피부는 휴식기를 필요로 한다. 피부의 숙면을 돕고, 피부 재생을 활성화시키는 슬리핑 팩으로 자면서도 관리하자.

‘베리떼 수딩 슬리핑 팩’은 환절기 까칠해진 피부에 수분을 제공해 각질을 예방해주는 제품이다. 백년초 추출물이 잠자는 동안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슬리핑 팩으로 젤 타입의 텍스처가 청량감을 준다. 잠들기 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바른 후 잠들면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