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릴라, 일본 발전문가 초청해 고객 발건강 체크한다
릴라릴라, 일본 발전문가 초청해 고객 발건강 체크한다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15.10.27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능성 컴포트 슈즈브랜드 릴라릴라는 압구정매장에서 오늘(27일) ‘슈피터(발측정전문가)’를 초청해 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그에 맞는 신발을 제안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슈마이스터 최고단계 자격증을 소지한 ‘마사후미 나카야마’ 슈피터가 1:1로 고객들의 족부 측정 및 보행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발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현재 발 건강에 딱 맞는 기능성 신발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슈피터란 발과 신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를 뜻한다.

이번 ‘슈피터’ 행사는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일간 릴라릴라 직영점 5개 매장(문정점/압구정점/방배점/서초점/하이브랜드)을 돌며 진행할 예정이며 초청된 마사후미 나카야마는 아킬레스건의 각도와 무지외반증의 정도를 측정하는 등 다양한 고객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릴라릴라 이재훈 대표는 “릴라릴라는 국내 최초 기능성 컴포트 슈즈 멀티샵으로서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슈피터에게 족부 측정을 받고 싶은 고객이라면 매장의 VIP 예약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고객에는 발 아치 운동에 좋은 타월과 족부측정시트, 추가할인 이벤트 혜택이 제공되며 릴라릴라의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