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파 ‘더말로지카SPA’ 창업, 안정성 보장
프리미엄 스파 ‘더말로지카SPA’ 창업, 안정성 보장
  • 이보람 기자 (boram@k-health.com)
  • 승인 2015.12.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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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他山之石), 남의 허물과 잘못을 본보기로 삼아 자신의 행실을 점검하는 것. 시간과 비용이 드는 창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해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창업시장, 보통 프렌차이즈 창업이라고 하면 외식업만을 제한적으로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의 SPA창업이 눈길을 끈다.

영등포 롯데백화점 내에 본점을 두고 안양 롯데백화점, 일산 롯데 백화점, 인천국제공항면세지역내 3개소의 지점을 직영중인 ‘더말로지카SPA(1855-3727/www.dermalogicaspa.co.kr)’의 프렌차이즈 창업 설명회가 개최된다.

‘더말로지카SPA’에서 내세운 프렌차이즈 창업 장점

 

‘더말로지카SPA’는 아무리 많은 액수의 가맹비를 제시하더라도 상권이 불확실한 로드샵에는 프렌차이즈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 오로지 특수상권(백화점, 공항면세구역, 호텔등)에만 개점해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고수하고 특수상권의 이점인 잠정고객의 사전확보를 보장하고 있다.

15년 운영 경험으로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 전수

본사의 운영 노하우야 말로 창업의 성패를 결정 짖는 결정적인 결정적 요인일 정도로 중요하다. 운영 노하우가 부족한 본사의 관리 아래에서는 가맹점 역시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더말로지카SPA’의 조태윤 대표는 15년간의 전문적인 프리미엄 에스테틱 & 스파 운영을 통해 필승 성공전략 운영 노하우를 제공해 안정적인 성공창업의 밑거름을 약속한다.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고급 인력의 고용유지 보장

에스테틱 & 스파는 관리사의 이직률이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다. 업종 특성상 기술적인면을 보장하는 경력도 중요할뿐더러 체력적인 뒷받침도 있어야 하기에 관리사들의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이 잦다. 하지만 ‘더말로지카SPA’는 차의과대학과의 계약학과 운영으로 메디컬 전문지식을 겸비한 전문 테라피스트를 본사에서 책임지고 인력을 지원하기에 관리사의 부재로 인한 운영부실 상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혁신적인 제품시스템

85개국에 유통되며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더말로지카의 제품(미네랄 오일, 라놀린, 인공색소, 코메도제닉, SD알코올, 인공향, 포름알데히드등 피부유해 성분을 배제하여 부작용의 최소화)을 국내 유통하는 웅진그룹과의 제품 계약을 통해 고객의 상태에 따라 1: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부여 해 재방문의 기회를 높인 고급화 전략도 ‘더말로지카SPA’의 핵심 전략중 하나이다.

한편 ‘더말로지카SPA’는 광교의 아비뉴프랑, 구로 마리오 아울렛, 산본 롯데몰에 입점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이 지점의 창업주를 모집 중에 있으며 ‘더말로지카SPA’의 창업설명회가 웅진그룹 본사 세미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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