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팬플루트 연주가 최혜선 씨, 이성호 씨, 김성자 씨 헬스경향과 건국대병원은 6일 병원 내 환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제13회 행복나눔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팬플루트 연주가 최혜선 씨, 이성호 씨, 김성자 씨가 참여해 ‘꿈길에서’ ‘기다리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요’ 등을 연주하며 청중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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