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4개 부문 수상
깨끗한나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4개 부문 수상
  • 전유미 기자 (yumi@k-health.com)
  • 승인 2016.01.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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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생활용품 기업으로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4개 브랜드가 대상을 수상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 미용티슈에 ‘깨끗한나라’가 선정됐고, 아기용 물티슈에 ‘보솜이’가 2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1위 브랜드 여성용품에 ‘릴리안’, 기저귀에 ‘보솜이’가 각각 선정돼 국내외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브랜드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측은 “이는 민감한 피부의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깨끗한나라 브랜드 중 특히, 릴리안 ‘순수한면’(미국 코튼 마크를 처음으로 취득한 100% 자연 순면커버 생리대)과 보솜이 ‘천연코튼’(국내 최초로 순면을 함유한 부드럽고 흡수력이 우수한 기저귀)이 중국 소비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깨끗한나라는 ‘깨끗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창출을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모토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설비 투자에 힘써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중국 두 자녀 정책과 위생에 대한 인식확대로 성장하는 중국 기저귀 및 생리대 시장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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