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이 고밀도 수분 방울이 피부를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은 비오템의 베스트셀러 수분 라인 ‘아쿠아수르스’에서 선보이는 혁신적인 수분크림으로, 손 끝에서 터지는 수분 방울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수분 입자를 그물처럼 촘촘한 워터넷에 응축한 고밀도 젤 텍스처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수백만 개 물방울로 터지면서 피부 빈틈 사이사이를 채워 매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비오템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4월 30일(토)까지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http://goo.gl/iisci7)를 통해 신제품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매장에서 교환 가능한 ‘에버플럼프 수분 방울 크림’의 샘플 쿠폰을 수령할 수 있으며, 비오템 글로벌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Candice Swanepoel)’과 함께 한 신제품 영상 공유 시 정품 획득의 행운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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