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병원-정형외과의사회, 어깨관절치료 심포지엄 개최
날개병원-정형외과의사회, 어깨관절치료 심포지엄 개최
  • 황인태 기자 (ithwang@k-health.com)
  • 승인 2016.04.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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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병원과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주최로 ‘날개병원 개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오는 4월 16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어깨ᆞ관절치료의 핫이슈 및 최신 지견을 주제로 총 4세션(회전근 개 파열(수술 술기의 Cutting Edge),  My Surgical Technique(VideoSession), 언제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하나?, 어깨관절병원의 현재와 미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날개병원 이태연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저명한 견ᆞ주관절학회 전문의와 교수님 등 어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 해 어깨ᆞ관절치료의 수술 술기와  새로운 최신 지견을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날개병원은 어깨ᆞ관절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 10만여명의 어깨질환환자를 치료했으며 국내를 비롯한 저명한 국제학회지 논문 발표 등 의학연구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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