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롱웨어 브라우 젤’ 출시
바비브라운 ‘롱웨어 브라우 젤’ 출시
  • 손정은 기자 (jeson@k-health.com)
  • 승인 2016.04.27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비 브라운이 24시간의 강력한 지속력을 갖춘 ‘롱웨어 브라우 젤’을 출시한다.

 

‘롱웨어 브라우 젤’의 가장 큰 장점은 지속력이다. 필름 형성막과 에몰리언트 성분이 최대 24시간까지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줘 땀, 습기, 물 등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서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며 “특히 눈썹은 한 번 그리고 나면 외부에서 수정이 쉽지 않아 지속력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롱웨어 브라우 젤은 이러한 니즈를 해결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또 비즈 왁스와 젤 타입의 왁스는 텍스처가 부드러워 눈썹 모양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며 눈썹 모가 빠르게 굳지 않도록 도와준다. 총 8가지 쉐이드로 출시되어 자연스러운 눈썹 모 컬러 보정도 가능하다.

함께 출시되는 ‘듀얼 엔디드 브라우 디파이너&그루머 브러쉬’는 롱웨어 브라우 젤에 최적화된 투인원 아이브라우 브러쉬다. 사선으로 컷팅된 브라우 디파이너 브러쉬로 눈썹 윤곽을 잡고 빈 곳을 채운 후 스크류 브러쉬를 사용해 눈썹 모의 결과 방향을 정돈하면 간편하고도 정교한 브라우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신제품 롱웨어 브라우 젤과 듀얼 엔디드 브라우 디파이너&그루머 브러쉬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 출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