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모두 함께 지켜요”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 모두 함께 지켜요”
  • 유대형 기자 (ubig23@k-health.com)
  • 승인 2017.09.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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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사수를 위한 심포지엄’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사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인하대병원이 다음달 12일에 ‘제5회 인천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사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지역 심뇌혈관질환 골든타임을 지키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안전망구축을 위해 협력병원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총 2부로 나뉘어 이뤄진다.

1부는 ‘급성심근경색환자의 골든타임사수를 위한 119구급차 및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제안’을 주제로 ▲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종성 교수가 흉통환자 병원후송 전단계 심전도 전송사업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백진휘 교수가 119 및 응급의료기관 간 급성 심근경색 CP제안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2차병원의 급성뇌졸중 치료현황과 권역센터로서 병원 전CP제안’이라는 주제로 ▲인하대병원 신경과 박희권 교수가 초급성 뇌경색의 혈관재개통술의 최신 현황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오세양 교수가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출혈성뇌졸중 치료현황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유진 교수가 뇌혈관질환의 응급의료체계 현황 ▲인하대병원 신경외과 현동근 교수가 뇌혈관질환의 전원 CP 제안 강의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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