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주치의‘엠하이닥’인기몰이
스마트폰 주치의‘엠하이닥’인기몰이
  • 강인희 기자
  • 승인 2013.06.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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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와 의사소통, 함께 키우는 건강’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17일 첫 선을 보인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 ‘엠하이닥’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엠하이닥을 개발한 엠서클에 따르면 엠하이닥은 구글‘건강·운동'카테고리에서 신규 인기 어플 1위를 차지하는 등 이용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엠하이닥은 병원검색부터 원하는 병원의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해 상담과 진료예약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로 개인별 맞춤 건강 콘텐츠 제공과 함께 처방전, 초음파사진 등 다양한 건강관련 이미지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헬스포토 다이어리 기능까지 탑재했다.

엠서클 관계자는“엠하이닥은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이라며“편리성과 실용성을 더욱 강화해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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