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이 오늘(28일) 중증 암과 재활치료로 거동이 불편한 중환자를 위해 직접 병동을 방문해 힐링음악회를 선보였다. 연주곡은 마법의 성과 영화 웰컴투 동막골에 삽입된 곡 등 귀에 익은 가요와 영화OST로 환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연주는 건국대 오케스트라 동아리 ‘KU필하모닉’이 맡았다. 저작권자 © 헬스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인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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