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의 날을 맞아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마취통증의학과 구길화 교수와 신화용 교수가 각각 ▲대상포진 신경통치료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척추질환에서 비수술적 통증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통증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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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날을 맞아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마취통증의학과 구길화 교수와 신화용 교수가 각각 ▲대상포진 신경통치료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척추질환에서 비수술적 통증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통증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