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락토핏, 프로메가, 아이커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 수상
종근당건강, 락토핏, 프로메가, 아이커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 수상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0.05.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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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락토핏, 프로메가, 아이커가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을 수상했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프로메가, 아이커가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을 수상했다.

종근당건강은 8일 건강기능식품 락토핏, 프로메가, 아이커가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2020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해 국민건강 증진과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후원한다.

장 건강 부문 대상을 수상한 락토핏은 2016년 출시 이후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국내 유산균 브랜드 인지도, 시장점유율, 구매율 1위로 3년 연속 수상을 차지했다.

혈행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프로메가는 국내 오메가3 시장에서 2019년 오메가3 브랜드 인지도, 시장점유율, 구매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프로메가는 평소 생활습관으로 혈행건강이 나빠질 수 있는 현대인에게 오메가3 섭취를 통해 혈행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는 부분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샀다.

아이커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한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사용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이다. 5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리뉴얼을 통해 비타민D, 아연 등 주성분을 추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대상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부심과 활력을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품질향상 및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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