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활이 여성듀오 제이레빗(J Rabbit)과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에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미래생활은 제이래빗과 ‘잘 풀리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싱글음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잘 풀리는 대한민국 프로젝트 with ‘잘풀리는 집’) 은 SNS채널을 통해 접수받은 국민들의 소망을 토대로 제작한 음원이다. 제이래빗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감성, 청량한 음색이 지친 마음에 큰 활력이 된다.
또 미래생활은 '대한민국 파이팅 언택트 기부챌린지'를 통해 아동공동거주공간 그룹홈 550여 곳에 화장지를 기부할 예정이다.
미래생활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잘풀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금의 우리의 소원과 간절한 마음이 특별한 감성을 지닌 제이레빗과 만나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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