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는 30일 제77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이하 KCR 2021)에서 의료인공지능 솔루션 6종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KCR 2021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를 감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뷰노는 350곳 이상의 임상현장에서 도입돼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는 검증된 솔루션들을 선보이며 AI스테이지에서 최신 연구결과와 임상적용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뷰노가 이번에 선보일 제품은 ▲뷰노메드 딥ASR™(VUNO Med®-DeepASR™)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 Med®-BoneAge™)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VUNO Med®-Chest X-Ray™)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DeepBrain®) ▲뷰노메드 딥브레인AD™(VUNO Med®-DeepBrainAD™) ▲뷰노메드 흉부CT AI™(VUNO Med®–LungCT AI™) 등 6가지다.
또 9월 3일 AI스테이지에서서는 뷰노 홍은경 영상의학전문의가 ‘뷰노, 영상의학을 재정의하다(Redefining Radiology with One-stop Medical AI Solutions Provider, VUNO)’를 주제로 뷰노메드 솔루션의 활용사례와 최신 연구성과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뷰노 김현준 대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의료양상 학술대회인 KCR 2021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에게 임상현장에서 검증된 뷰노메드 솔루션 체험 기회를 생생히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의료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영상의학의료진들의 신속한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