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부담? 저흰 이렇게 덜었어요!
치아교정 부담? 저흰 이렇게 덜었어요!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2.01.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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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코리아, 사상 첫 청소년 대상 캠페인 진행
청소년 홍보모델로 활약…사용경험 공유하며 정보 전달
인비절라인 코리아가 사상 첫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치아교정? 우린, 인비절라인!’을 진행, 청소년 및 학부모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인비절라인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인비절라인 코리아가 사상 첫 청소년 대상 캠페인에 나선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3월 31일까지 ‘치아교정? 우린, 인비절라인!’ 캠페인을 진행,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청소년, 학부모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24일 인비절라인 하이틴 모델과 함께한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하이틴 모델 4인은 지난해 ‘제1회 인비절라인 하이틴모델 콘테스트’에서 투표로 선발된 김세진(만 18세), 양혁준 (만 16세), 오서현(만 14세), 이시은(만 14세)이다. 이들은 실제 인비절라인 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로 2년간 인비절라인 공식 하이틴 모델로 활동하며 이번 청소년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앞서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오놀아놈(‘오~놀 줄 아는 놈이네’를 뜻하는 신조어) 이벤트’를 통해 미션을 수행할 ‘인비절라인 PLAY 크루’ 100명을 모집했다. 이들은 ‘먹잘알’ ‘놀잘알’ ‘배움잘알’ 3가지 테마로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인비절라인의 장점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를 많은 소비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위 3가지 미션명은 투명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의 특징을 오롯이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인비절라인 코리아에 따르면 ▲먹잘알은 탈착이 쉬워 음식 섭취에 제한이 없는 점 ▲놀잘알은 유연한 재질로 만들어져 착용 후에도 일상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 ▲배움잘알은 기존 치아교정장치보다 통증과 내원횟수가 적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이틴 모델 김세진은 “인비절라인의 하이틴 모델로 선발돼 기쁘다”며 “브랜드 홍보 모델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비절라인 교정치료를 받으며 직접 느낀 장점들을 잘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준호 인비절라인 북아시아 대표는 “청소년기에는 교정기가 겉으로 드러나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있을까 봐 치아교정을 꺼리는 경우가 있지만 인비절라인은 투명교정장치로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은 물론, 탈착이 가능해 얼마든지 일상생활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며 “이번 청소년 캠페인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인비절라인으로 치아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과 자신있게 미소를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비절라인 청소년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비절라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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