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인홈 더 라운지 바삭오징어’, 대만에서도 통했다
‘호텔인홈 더 라운지 바삭오징어’, 대만에서도 통했다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2.01.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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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플루언서 통해 소셜마켓 판매 성공적으로 진행
호텔인홈 더 라운지 바삭오징어는 팜유 대신 카놀라유와 옥수수유로 튀기는 특수제작공법으로 만들어져 더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티앤아이의 식품 브랜드 호텔인홈의 ‘호텔인홈 더 라운지 바삭오징어(이하 바삭오징어)’가 대만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호텔인홈은 최근 바삭오징어가 대만으로 수출돼, 대만 셀러를 통해 소셜마켓 판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호텔인홈에 따르면 대만의 인플루언서이자 셀러인 ‘mymy0818’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호텔인홈 더 라운지 바삭오징어’에 대해 소개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 인정받은 제품인 만큼 성공적으로 판매가 진행됐다는 전언이다.

대만 인플루언서 ‘mymy0818’이 라이브방송을 통해 ‘호텔인홈 더 라운지 바삭오징어’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바삭오징어는 진미채에 방부제 없는 튀김옷을 입혀 팜유 대신 카놀라유와 옥수수유로 튀기는 특수제작공법으로 만들어졌다. 전 공정이 HACCP 인증시설에서 이뤄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호텔인홈 관계자는 “바삭오징어는 아이들의 간편 간식으로, 어른들에게는 맥주와 잘 어울리는 안주로 각광받으며 지난해 9월 출시 한 달여 만에 4차 재생산에 돌입하며 인기를 입증했다”며 “홀리몰리 공식 홈페이지와 대형홈쇼핑몰 등에서 다양한 용량과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온 가족 간식으로 맛있고 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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