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적용시험 통해 세라마이드, 자연보습인자 증가 등 추가 확인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2일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트’가 기능성콜라겐원료 중 피부 관련 최다 개선지표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는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원료다.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탈뷰티에 따르면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트’는 브랜드 대표제품인 ‘슈퍼콜라겐 에센스’의 주원료로 2021년 리뉴얼 출시 당시 7가지 피부 관련 유의적 개선지표를 확인했다.
최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세라마이드 증가 ▲자연 보습 인자 증가 ▲피부 속 수분량 증가 ▲안면 뺨 거칠기 감소 ▲각질화 정도 감소 등의 피부개선을 추가로 확인, 총 12개 지표의 개선 결과를 입증함으로써 기능성콜라겐원료 중 피부 관련 최다 개선지표를 보유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추가지표 중 국내 최초로 입증한 ▲세라마이드 증가 ▲자연 보습 인자 증가에 대한 임상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 콜라겐원료가 이번에 획득한 지표를 통해 우수한 제품력을 다시금 입증했다”며 “슈퍼콜라겐 라인은 2010년 출시 이후 1억병 이상 판매됐고 고객리뷰도 1만 건 이상 쌓이는 등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탈뷰티는 슈퍼콜라겐 에센스의 유의미한 성과와 신규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다가오는 8일 네이버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캠페인 기간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