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11일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가 봉황의 기품과 아름다움이 담긴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환유 라인은 후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불사의 상징인 봉황을 모티브로 20년 이상 자란 산삼을 원료화했다.
후에 따르면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은 환유를 나타내는 보랏빛 패키지에 기품 있는 날갯짓으로 날아오르는 한 쌍의 봉황을 표현, 찬란한 아름다움을 향한 비상의 의미를 자아냈다. 특히 환유를 대표하는 크림인 ‘환유고’를 비롯해 환유 7종 제품을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후 관계자는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에는 궁중 자수의 품격과 산삼의 생명력이 오롯이 담겼다”며 “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귀한 분들께 정성 깃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후의 모든 제품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방문판매, 면세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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