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으로 자신감 ‘업(UP)’ 하세요”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으로 자신감 ‘업(UP)’ 하세요”
  • 한정선 기자 (fk0824@k-health.com)
  • 승인 2022.11.24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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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울쎄라®, See My Skin, Lift My Way 론칭
이민호·김하늘·전소민 등과 아태지역에 건강한 아름다움 전파
멀츠 에스테틱스®가 3명의 한국 앰버서더와 함께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의 중요성을 전하는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에 나선다. 

생활이 윤택해지고 피부미용분야가 크게 발전하면서 미(美)에 대한 욕구가 더욱 충만해진 가운데 멀츠 에스테틱스®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건강한 미의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멀츠 에스테틱스®는 오늘(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울쎄라®의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캠페인인 ‘See My Skin, Lift My Way’를 론칭, 3명의 앰버서더를 공개했다.

멀츠 에스테틱스®의 울쎄라®는 미국 FDA승인을 받은 ‘보이는 초음파리프팅기기’로 국내에는 지난 2009년 출시됐다. 초음파리프팅은 시술부위별로 특정 깊이를 정해 그곳을 타깃팅하는데 사실 그 깊이가 피부 속 어느 정도 깊이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울쎄라는 영상장치기술을 통해 피부 속 구조물을 직접 볼 수 있어 타깃팅한 부위에 보다 정확하게 시술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50건 이상의 임상연구결과를 통해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은 이러한 울쎄라®만의 특장점인 피부층을 직접 보고 개인별 맞춤계획을 세워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을 통해 각자의 피부상태와 니즈를 고려한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자신감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 앰버서더로 활약할 전소민 배우가 평소 자기관리 비법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민호·김하늘·전소민은 호주를 제외한 모든 아태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플랫폼 및 오프라인 미팅 등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사람들이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힘을 실을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멀츠 에스테틱스®의 아시아태평양 사장인 로렌스 시오우(Lawrence Siow)는 “셀러브리티들이 무수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경험하는 미의 기준에 대한 압박감은 매우 클 것이다. 이런 가운데 자신감을 유지하고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강화해나가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울쎄라® 앰버서더들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한국인 셀러브리티들과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데 대해 기대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은  엠버서더들의 생생한 자기관리비법과 나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엿볼 수 있었다.

간담회 현장에 함께 한 전소민 배우는 자기 관리에 대한 질문에 “평소 자외선차단과 세정을 꼼꼼히 하면서 스킨케어에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앰버서더로 활약할 이민호 배우가 나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

이민호 배우는 “외적으로 아름다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먹고 잘 자고 적당한 운동과 일을 통해 받는 에너지도 젊음을 유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자존감도 높아지고 상대방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태평양은 기업 차원에서 Merz Aesthetics Serendipity Journey™ X Confidence Beyond the Frame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글로벌에서 진행하는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 캠페인의 아시아태평양 버전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사회적 기준으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개발하는 여정을 지지하기 위해 고안됐다.

아울러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에서는 ‘뷰티플 프라미스(Beautiful Promise)’라는 이름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아시아태평양과 함께 획일적인 아름다움과 패스트 뷰티에 경도되지 않는 건강한 의료 문화와 소비자 인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오우 사장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왜곡된 외모 이미지들이 범람하면서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멀츠 에스테틱스®는 모든 사람이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고유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며 “멀츠 에스테틱스®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재발견하고 자신감을 높이며 소셜미디어가 전파하는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에 도전, 가장 나 다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에 끊임없는 아이디어들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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