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는 5일 당 함유량을 1g 미만으로 줄인 저칼로리 무지방 드레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오리엔탈’, ‘파인애플’, ‘골드키위’, ‘그린키위’ 등 총 4종으로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함량을 낮춰 가볍게 즐기기 좋다.

또 해당 제품 4종은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렌스지방 0%의 무지방 제품이며 다양한 열대과일 원물의 맛도 풍부하게 담겨있어 샐러드는 물론 토스트, 요거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지방함량뿐 아니라 칼로리까지 철저하게 챙기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무지방 드레싱 4종을 리뉴얼했다”며 “지방과 설탕은 빼고 과일의 맛을 풍부하게 담아낸 폰타나 저칼로리 무지방 드레싱으로 더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훈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