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마, 퀸즈 모션 베드 선봬…조선의 사랑꾼 제작 지원
까르마가 TV조선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선의 사랑꾼은 사랑꾼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최근 결혼식으로 화제가 된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윤기원과 이주현 부부가 출연 중이다.
1일 방송분에서는 새롭게 가족이 된 초등학생 아들의 방 꾸미기를 위해 윤기원 가족이 함께 가누다 갤러리 청담점에 방문, 메모리폼 모션베드를 구매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까르마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신제품인 퀸즈 모션 베드로 상·하체를 원하는 각도로 동시에 조절 가능하며 헤드만 살짝 올려 편안한 숙면을 유도하는 코골이 방지 모드(ANTI SNORE)가 탑재돼 있다. 아이보리, 회갈색, 청록색 등 3타입의 프레임 컬러를 적용, 침실 분위기와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까르마 관계자는 “퀸즈 모션 베드는 SS, Q, KK 3개의 사이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2개의 S 사이즈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구성돼 있는 킹오브킹(KK) 사이즈는 개인의 수면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각도 조절을 할 수 있어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까르마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대상으로 신혼 침구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청첩장을 인증하면 전 상품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까르마는 현재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약 40여 곳의 백화점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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