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엔케어는 10일 동국제약과 협업을 통해 ‘센텔라 4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센텔라 400은 전세계 최초 병풀 생산지로 알려진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란 병풀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특히 병풀 핵심성분인 아시아티코사이드 함유량 10% 이상, 트리테르펜을 함유량 30% 이상을 함유한 병풀추출물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산사자추출분말, 헤스페리딘, 녹차추출농축액분말, 민들레엑기스분말 등 엄선한 10가지 원료를 더했다.

센텔라 400은 하루 2정으로 400mg의 병풀추출분말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센텔라 400은 동국제약의 연구성분인 ‘병풀추출물’과 천호엔케어의 노하우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아침마다 몸이 무겁다고 느끼거나 활동량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안훈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