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 성료
갈더마코리아가 1일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갈더마가 피부건강인식을 높이고 민감 피부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해 진행하는 글로벌 SAM(Skin Awareness Month)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한국과 스위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주한스위스대사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더마 과학 연구소’를 콘셉트로 갈더마의 피부과학 노하우가 담긴 대표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됐다. 또 갈더마의 더마과학 헤리티지를 영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갤러리 존도 마련됐다.
전문가 강연세션에서는 포레피부과 이하은 대표원장, 보스피부과 김홍석 원장, 닥터스피부과 잠실송파점 정성규 원장이 참석해 민감 피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올바른 관리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을 진행한 전문가들은 민감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킨케어 루틴으로 CTMP™ 접근법(클렌징(Cleanse), 치료(Treat), 보습(Moisture), 피부보호(Protect))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갈더마코리아 김연희 대표는 “민감 피부는 국내여성 과반수가 겪는 피부고민 중 하나로 갈더마는 매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민감 피부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피부과학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갈더마코리아는 76년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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