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비타민C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 출시
동국제약, 비타민C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 출시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3.06.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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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를 출시했다.
동국제약이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를 출시했다.

동국제약은 9일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는 ‘엘리나C 플러스’는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를 자극없이 섭취 가능한 최대용량 2000mg이 함유돼있다. 이 같은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을 활용한 단기 메가도스 요법은 신체 면역 및 생리활성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 충분한 햇볕을 쬘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체내흡수가 잘되는 활성형 비타민D3 400IU를 포함했으며 고품질의 프랑스산 비오틴 90ug를 함께 배합해 에너지 대사관리도 가능하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엘리나C 플러스는 실내활동이 많고 활기찬 에너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라며 “동국제약 온라인 몰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엘리나C 플러스는 자일리톨을 함유해 청량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레몬향 미세과립 분말스틱 제품으로 1일 1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개별포장으로 위생적이고 간편할 뿐 아니라 인습 방지 개별 필로우백과 자석 포장은 가족, 친구, 지인의 건강을 위한 선물용 제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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