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하나로”…비레디, ‘트루 톤 로션’ 출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하나로”…비레디, ‘트루 톤 로션’ 출시
  • 유인선 기자 (ps9014@k-health.com)
  • 승인 2023.07.03 18: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신제품 ‘트루 톤 로션’을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신제품 ‘트루 톤 로션’을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3일 뷰티 유튜버이자 화장품성분 전문가인 디렉터파이와 공동개발한 신제품 ‘트루 톤 로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보습, 진정 등 스킨케어 기능에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더한 신유형 로션이다. 단일 제품으로 모든 톤의 피부에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제품호수 선택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히알루로캄(HyaluroCalm)5X™기술이 적용돼 피부에 수분공급과 보습, 진정효과를 선사하며 SPF 50+ PA++++등급의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안전성테스트와 피부과테스트 등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레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인상을 연출하고 싶지만 메이크업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해 개발했다”며 “로션단계에서 바르면 별도의 메이크업 제품이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