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은 오늘(1일) ‘헤브아(HEVOIR)’ 론칭 두 달 만에 9차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헤브아는 유한건강생활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피부진정원료 ‘헤브아렉스™’를 주원료로 활용한 클린뷰티브랜드다. 유한건강생활은 올해 6월 1일 헤브아 브랜드 론칭과 함께 ‘헤브아 비밀초 헴프스템 카밍 세럼’ ‘헤브아 헴프스템 카밍 토너패드’ 2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출시 두 달 만에 진행했던 프로모션 모두 전량 품절됐다.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헤브아의 주원료 ‘헤브아렉스™’는 헴프의 성숙한 줄기와 뿌리 추출물을 1:4의 황금 비율로 배합해 탄생했다. 임상실험결과 병풀추출물(시카) 대조군 대비 42% 더 빠르게 피부 수분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확인됐다. 이에 피부진정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여름 휴가철 시즌을 맞아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위한 유한건강생활만의 신념과 고집에 공감해 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이 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헤브아의 빠른 진정효과로 쾌적한 야외활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훈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