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상관없이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운동 전후 도움이 되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니베라가 운동 전후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발포정 타입의 ‘가식해소’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니베라에 따르면 가식해소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함께 L-테아닌, 초저분자콜라겐, 히비스커스추출물, 비타민B군이 함유된 발포정타입의 제품이다.
특히 녹차와 일부 버섯에서 발견되는 희귀 아미노산인 L-테아닌이 200mg 함유돼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이눌린, 치커리, 글루코만난, 알긴산나트륨도 포함돼 있다. 이밖에 초저분자 콜라겐과 히비스커스추출물, 몸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군이 함유돼 몸과 마음이 고단할 때 먹기 좋다는 설명이다. 물에 넣으면 빠른 시간 안에 자동으로 녹아 복용하기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유니베라 마케팅 관계자는 “가식해소는 상큼한 블루 레몬에이드 맛으로 기분이 다운될 때, 먹을 것이 자꾸 생각날 때, 식사와 함께, 운동 전후에 먹기 좋다”며 “특히 식후 허기짐이 느껴질 때 습관적으로 야식과 군것질이 생각날 때 가식해소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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