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모델 서준영 씨와 홍보활동 박차
까르마가 지난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국민에게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온 가운데 전속모델 배우 서준영 씨의 수상소식을 전하며 올해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준영 씨는지난해 3월부터 약 6개월간 방영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싱글대디인 주인공 금강산 역을 맡아 2023 KBS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까르마는 서준영 씨의 포근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허리를 든든하게 지지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까르마의 메모리폼과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선발, 지난해부터 홍보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 까르마는 용산현대아이파크몰 내 매장에서 서준영 씨가 일일매니저로 활동하는 등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까르마 관계자는 “올해도 서준영 씨와 함께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홍보활동을 기획, 진행해 까르마만의 기술력과 가치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25년을 맞이한 까르마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폼 기술을 기반으로 밀도에 따라 스마트폼 35·55·75으로 구분하고 인체공학을 고려해 수면 중 편안하면서 허리를 지지해주는 '커브 핏(Curve fit)'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에 기술연구소와 자사 공장을 보유, 좋은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생산·유통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까르마 제품은 롯데, 신세계, 현대 등 35개 백화점과 까르마 홈페이지, 온라인쇼핑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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