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ESG 경영 박찰 것…지속가능기업으로 발돋움”
동국제약 “ESG 경영 박찰 것…지속가능기업으로 발돋움”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4.01.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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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국제약이 ESG 성과 등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해 12월 15일 따뜻한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끝으로 월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2023년 사회공헌활동을 모두 마쳤다. 9개의 지역 및 사회복지 기관과 협업해 환경, 취약 계층, 개발 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총 379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

또 지난해 6월에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부문별 ESG 현황 파악,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영 기반 마련, 투명하고 정확한 정보 공개 등을 통한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그레이드한 홈페이지에는 ESG 섹션이 신설됐다. 해당 섹션에는 ESG지향점, ESG성과, 사회공헌, 윤리경영,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 등 현황이 공개됐다.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동국제약은 신뢰받는 지속가능기업으로서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이행,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 활동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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