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혜영 의원 “배리어프리 넘어서는 국회 돼야” 최혜영 의원 “배리어프리 넘어서는 국회 돼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배리어프리를 넘어 유니버설디자인 국회’로 나아갈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혜영 의원은 “최근 활동하고 있는 보건복지위원회가 상임위장 문턱을 없앴다”며 “국회에 들어온 지 8개월 만이다”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감사한 일이지만 그간 당연한 권리가 보장되지 않았던 것”이라며 “또 다른 장애인의 참여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국회 본회의장을 비롯해 의원회관 회의실에는 휠체어석이 따로 정해져 있다. 이에 휠체어를 타는 사람 정책 | 강태우 기자 | 2021-02-26 18: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