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6인 6색’ 피부혈관질환 전문가들이 펼치는 논의의 장
[포토뉴스] ‘6인 6색’ 피부혈관질환 전문가들이 펼치는 논의의 장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2.07.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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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5 패널 토의에서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김혜성 교수가 첫 번째 증례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대한피부레이저학회는 1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제23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에너지기반 장비를 이용한 피부혈관질환 치료를 주제로 ▲자유연제 ▲피부혈관질환의 진단 심화강의 ▲유소아 피부혈관치료 노하우 공유 ▲다양한 레이저장비를 이용한 얼굴홍반 치료의 최신지견 ▲피부혈관 레이저치료 증레별 패널토의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세션 5에서는 고주연 학술이사를 좌장으로 피부혈관 레이저치료 전문가 6인(노낙경 원장, 나정임 교수, 유화정 교수, 최천필 원장, 이도영 원장, 김혜성 교수)을 구성으로 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 6인은 사전에 학회 회원들이 제출한 증례(실제 치료한 환자 케이스)들을 놓고 진단 및 치료방법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 전문가들은 레이저, 먹는 약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제시하면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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