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는 오늘(23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국제학술대회 ‘코리아더마 2023(Korea Derma 2023)’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이번 코리아더마는 전면 대면으로 개최되며 이틀간(23~24일) 안티에이징과 피부질환을 총망라한 50개의 세션에서 200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고우석JMO피부과 고우석 원장과 미소가인피부과 안인수 원장이 좌장을 맡은 피코세컨드 레이저 세션에서 미국 스포캐인 피부과(Spokane Dermatology) 윌리엄 필립 워슐러 박사(William Philip Werschler)가 ‘피코세컨드 레이저를 활용한 페이셜 스컬프팅’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미용주사제(인젝터블) 시술의 대가로 저명한 워슐러 박사는 레이저옵텍의 피콜로프리미엄 대표 글로벌 키닥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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