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갸름한 안면윤곽 만들기 노하우만 ‘쏙쏙’
[포토뉴스] 갸름한 안면윤곽 만들기 노하우만 ‘쏙쏙’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3.06.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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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조은피부과 김재홍 원장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하안면부 컨투어링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오늘(23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국제학술대회 ‘코리아더마 2023(Korea Derma 2023)’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이번 코리아더마는 전면 대면으로 개최되며 이틀간(23~24일) 안티에이징과 피부질환을 총망라한 50개의 세션에서 200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유광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페이셜 컨투어링 세션에서 연세조은피부과 김재홍 원장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하안면부 컨투어링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컨투어링(contouring)의 사전적 의미는 ‘외형형성’ ‘윤곽형성’으로 피부미용장비와 술기가 발전하면서 체형과 얼굴 등의 라인을 보다 매끄럽게 개선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피부가 처지고 지방이 하안면부에 축적되면 턱선이 무너지면서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선에도 영향을 준다. 김재홍 원장은 그간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이저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안면부 윤곽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들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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